좋거나 싫거나 상관없이 티스토리 블로그 챌린지를 시작하면서 꾸준히 기록을 할 수 있었다.
삶이 너무 피곤하고 고되다는 생각이 든다. 힘을 낸다고 모든 게 좋아지거나 나아지는 것은 아니지만
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 되기 때문에 정신을 차려야 한다.
그래도 소화가 안되어서 밥을 못 먹는 건 좀 괜찮아졌다. 이제 먹으면서 구역질 나거나 그러지는 않다.
술을 못 마실 정도로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지금은 그것에서는 벗어난 것 같다.
제때 밥 먹고 자는 것 정말 어렵다.
루틴을 만들자
조금이라도 지키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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