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들과 시간을 내서 북한산 근처 스타벅스를 다녀왔다.
밖에서 보이는 북한산의 모습을 보니 하늘이 맑을 때 다시 가보고 싶다
등반하고 싶다
등산하고 싶다
그런데 드라이브 갔다오는것도 힘이 드는 요즘 이번주 토요일 산행 가능한지 걱정이다😭
점심은 평양냉면과 어복쟁반을 먹었다. 슴슴하고 따듯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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